신상철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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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5 - 2.13 

신상철

신상철 작가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그의 작품은 무의식적 기억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추상적이고 때로는 부조적 형태로 형상화됩니다. 

특히, 유명 인물들을 소재로 한 인물 시리즈는 시대적 감성과 개인적 기억을 엮어내며, 공감과 기억의 되새김질을 시도합니다. 

최근에는 파라핀과 금속판을 활용한 부조 작업을 통해 기억의 녹아드는 과정과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신상철 작가는 회상과 시간여행 같은 시각적 탐구를 통해, 기억 속에 깃든 생명력을 되살리고자 합니다.